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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talk독후감

내가 개발자가 막 되려고 하였을 때, 사고 반 정도 읽은 책. 연말에 머리 식히려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기에 간단하게 리뷰하려고 한다.

✔️ 큰 흐름을 잡는데 유용한 서적

프로그래밍 언어란 무엇인가? 그래서 개발자는 왜 이상한 영어를 섞어서 이야기하는가? 내가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일어나는 일, 왜 같은 파일인데 딴 곳에 저장 되는가? 그리고 비전공자가 처음 IT 업계를 바라보는 시각까지.

IT 업계가 낯선 사람의 시선으로 개념을 소개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나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직군에게는 꽤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독서 시기

만약 처음 읽었다면, 느낌이 달랐으려나?
현재의 입장으로써는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얇은 책이다. 애초에 기초 지식이 0인 사람들을 목적으로 제작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약 240 쪽 분량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내용이 적고 그림이 많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읽는 것에 부담은 없었다. 나도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술술 넘어갔기 때문이다.

현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읽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IT 업계 사람이랑 일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인듯.